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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약설’까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30 오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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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약설'까지?]

이해찬 전 총리 [애도 기간] 막바지에 다다른 민주당도 ’폭풍전야’입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논란 속에 이른바 [밀약설]이 거론된 문자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한 민주당 최고위원과 국무위원의 대화인데, 정청래 대표가 작당 모의를 하는 것 아니냔 친명계의 의심을 보여줍니다.

나란히 상주석을 지킨 차기 유력 당권 주자, 정청래-김민석.

최근 정청래 대표와 가까운 김어준 씨가 ’친명’ 김민석 총리를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게 해 당 대표 출마를 막으려는 것 아니냔 논란이 있었습니다.

[김 민 석 / 국무총리 (현지시간 23일) : 서울시장에 나갈 의사가 없어서 여론조사 같은 데 포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 어 준 (지난 27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그거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중략) 이쪽이 결정할 일이에요.]

[김 민 석 / 국무총리 (지난 26일 유튜브 ’삼프로TV’) : 민주당의 당 대표라는 건 (중략) 자랑스러운 일이죠. /(중략)/로망이 있죠.]

[김 어 준 (지난 2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김민석 당 대표 출마를 막으려고 그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세상에. 아니, 여론조사에 김 총리 이름을 넣으면 당 대표 출마가 막아집니까?]

이런 가운데 황운하 의원이, 합당 시, 조국 대표가 공동대표가 돼야 한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당으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황 운 하 / 조국혁신당 의원(어제,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 조국혁신당의 독자적인 가치·비전 이런 것 등이 담기려면 조국 대표가 공동대표로 참여해야만 그것이 유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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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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