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일)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찰차 등 장비 140여 대와 교통경찰 330여 명을 투입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교통 비상을 발령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전광판과 네비게이션 등을 통해 통제 상황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통제 구간은 우회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내일(2일) 출근길 결빙 구간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반복 순찰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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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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