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아인협회 간부의 농아인에 대한 성폭력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근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달 29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금천구 농아인협회 본사 사무실과 이사 정 모 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22년 채용해 주겠다며 30대 농아인을 꼬드겨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과거 협회 사무총장을 맡았던 조남제 씨도 같은 피해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유서현 (ryu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