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해 역사적인 중요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새로 조업하는 삼광축산농장은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천지개벽이라며 정보화와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소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전체 주민들에게 우유와 버터, 치즈를 비롯한 각종 유가공품과 고기 가공품들이 항상 돌아가게 하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모든 일을 비과학적으로 대충대충 해놓던 버릇부터 떼버려야 한다며 과거 농촌 진흥 사업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노동당 9차 대회가 임박한 가운데, 김 위원장은 간부들을 대거 대동하고 평안북도 신의주 수해 지역에 세운 대규모 온실농장을 찾는 등 연일 건설이나 경제 성과 현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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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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