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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추돌로 40대 사망...오피스텔 등 화재 잇따라

2026.02.08 오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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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 전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나 40대 운전자가 숨졌고, 청주에서는 오피스텔 화재로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이 형체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오전 6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 인근에서 SUV가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에 잇따라 들이받혔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고, 사고 수습을 위해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SUV가 중앙분리대를 먼저 들이받고 멈춰 있다가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더미에서 불길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오전 6시쯤,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쌓여 있던 재활용 물품이 타면서 많은 연기가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오전 4시 반쯤에는 충북 청주시 사직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입주민 31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차장에 있던 차량 10여 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차장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상 사고도 있었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항남동 부두에서 70대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부두와 선박 사이 좁은 틈에 빠져 있던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이 선원이 어획물 운반선에 오르려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입니다.

VJ:김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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