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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메달 사냥 시작...혼성 계주로 첫 출격

2026.02.10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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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10일) 저녁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노립니다.

대표팀은 우리 시각 저녁 8시부터 혼성 계주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에서 열전을 펼칩니다.


남녀 선수 네 명이 500m씩 맡아 2,000m를 달리는 혼성 계주는 초반 흐름 장악이 중요한 만큼, 여자 에이스 최민정이 1번 주자를 맡았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혼성 계주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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