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엎드려 있는 남성, 경찰관의 손을 물어뜯으며 강하게 저항하고 있는데요,
그러자 두 경찰관이 남성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기 시작합니다.
다른 현장에서도 모여있던 군중을 밀치며 주먹을 휘두르는가 하면, 기도하고 있는 이슬람교도들을 질질 끌어내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현지 시각 9일 호주 시드니에서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문에 반대하는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격화하면서 시위대와 경찰이 크게 부딪혔는데요,
경찰이 시위대를 상대로 무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과잉 진압 논란이 일어난 겁니다.
관계 당국은 시위대가 먼저 차단선을 뚫으려 했고 경찰관들도 위협과 폭행을 당했다며 바디캠 공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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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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