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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국방장관 회의서 유럽 역할 확대 강조

2026.02.13 오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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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유럽과 미국 간 긴장이 고조된 뒤 소집된 국방장관 회의에서 유럽의 역할 확대와 책임 분담을 강조했습니다.

나토 32개국 국방장관은 현지 시간 12일 벨기에 브뤼셀 본부에서 열린 정례 회의에서 유럽 방위 강화와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등을 협의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모든 이들이 긴박감과 책임 의식을 갖고, 동맹으로서 어떻게 효과적인 억지와 방위에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차관은 "시대가 바뀌고 있고 이에 적응해야 한다"며 "균형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공동의 힘과 현실주의에 기반한 나토 3.0"이라는 새로운 동맹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콜비 차관은 미국이 자국 영토와 서반구, 인도·태평양 지역 방어에 집중하는 만큼 "유럽에서 재래식 침략을 억제하고, 필요할 경우 이를 격퇴하는 데 필요한 병력 대부분은 유럽이 갖추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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