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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와대 비서진 초인적 과로...전쟁터 상황에 어쩔 수 없어"

2026.02.20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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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업무량이 역대 최고 수준이란 일각의 평가에 대해,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비서진에겐 미안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터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SNS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직원들의 초과근무가 1인당 월 62시간이 넘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가 공직자의 한 시간은 5천2백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청와대 동지 여러분의 10분에 수많은 사람의 인생과 흥망, 생사가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비록 힘은 들어도 짧은 인생에서 이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또 어디 있겠느냐며, 힘을 내자고 격려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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