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금액과 신용카드 사용액을 포함한 포괄적 가계빚을 말하는 가계신용 증가액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978조 8천억 원으로 직전 3분기보다 14조 원 증가했습니다.
가계신용 잔액은 증가 추세이나 증가액은 지난해 2분기 25조 원에서 3분기 14조 8천억 원, 4분기에 14조 원으로 2개 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증가 내역을 보면 가계대출이 11조 3천억 원 증가했는데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된 영향이 컸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인 판매 신용은 2조 8천억 원 늘어났는데 연말에 신용카드 이용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됐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