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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협상 시한 주고는 '기습 타격'...사실상 전쟁 준비 끝낸 미군

자막뉴스 2026.02.20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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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한밤의 망치' 작전.

워싱턴 시간으로 토요일 밤 8시, 이란 시간으로는 일요일 새벽 3시에 기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미국 본토에서 B-2 폭격기 7대를 이란으로 날려 핵시설을 정밀 타격한 겁니다.

공습 이틀 전만 해도 백악관은 2주의 협상 시한을 제시한 상황이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지난해 6월 19일, 공습 이틀 전 브리핑) : 대통령께선 가까운 시일 안에 이란과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점을 고려해, 향후 2주 이내에 공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이란 주변에는 이라크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군 전력이 집결했습니다.

스텔스 전투기 F-35를 비롯한 전투기 편대를 줄줄이 급파했고, 공중급유기와 조기경보기, 지휘통제기 등을 배치하며 사실상 전쟁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언론들은 이번 주말 공습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주 국정연설을 앞두고 이민자 단속과 앱스타인 논란 등 국내 현안을 덮기 위한 국면 전환용 이슈가 필요하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열흘 간의 시한을 제시하면서 '아마(probably)'라는 단어를 붙이며 확실성을 담보하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어쩌면 이란과 합의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아마 10일 정도 안에 그 결과를 알게 될 겁니다.]

이스라엘도 미군 공습에 따른 이란 반격에 대비해 최고 경계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핵 합의를 압박하기 위해 제한적인 선제 타격, 이른바 '코피 작전(bloody nose)'을 며칠 안에 감행할 수 있다는 단독 보도를 내놨습니다.


YTN 권준기 입니다.

영상편집ㅣ전주영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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