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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전 통일재단 이사장 참고인 조사...'쪼개기 후원' 조사

2026.02.20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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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정치권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기업들을 총괄하는 통일재단 전직 이사장을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0일) 오전 9시 반부터 김 모 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 이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통일교 산하 천주평화연합 전 회장 송광석 씨의 불법 후원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수사하고 있는데, 김 전 이사장을 상대로 재단이 불법 자금 조달에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할 거로 전망됩니다.

앞서 송 씨는 지난 2019년 1월 여야 정치인 11명에게 천3백만 원을 나눠서 후원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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