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에도 강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넘어섰습니다.
지수는 상승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우며 장중 5,760선까지 올라섰습니다.
외국인이 7천억 원 순매도에 나섰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천억 원, 5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주가는 엇갈리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19만 원 아래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는 3% 오른 92만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소폭 약세를 나타내며 1,150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지정학적 우려가 커지며 상승해 1,449원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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