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항소심이 오는 26일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2심 첫 공판 기일을 이같이 지정했습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1심 재판부는 권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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