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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금수저 악성 민원 폭주에 철거했다던 '최가온 현수막'...알고 보니

자막뉴스 2026.02.20 오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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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을 향한 치열한 질주, 그 뒤편에 숨겨진 밀라노의 또 다른 얼굴들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밀라노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여성 선수 이야기입니다.

미국 아이스하키의 전설 힐러리 나이트 선수가 평창 대회 때 만나 연인이 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브리트니 보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한 건데요.

"올림픽이 우리를 만남에서 영원까지 이어줬다"는 낭만적인 멘트에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올림픽의 낭만을 직접 즐기기엔 지갑 사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대회 티켓 가격이 상당히 오른 데다, 고환율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가격이 치솟은 건데요.

피겨 스케이팅 A석 가격이 무려 130만 원, 55만 원이었던 8년 전 평창은 "착했다"는 반응이 절로 나오죠.

그런가 하면 돈이 있어도 사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흰담비 '티나' 인형이 유례없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희귀종'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인형을 구하려면 직접 경기에 나가 메달을 따는 수밖에 없다"는 농담까지 나오는데요.

이탈리아 특유의 느긋한 제작 문화도 한몫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끝으로 황당하고도 씁쓸한 소식입니다.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을 일군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철거됐다는 소문이 한때 온라인을 달궜죠.

최 선수가 사는 아파트가 고가라 '금수저가 자랑이냐'는 악성 민원에 현수막을 떼어내는 모습이라는 사진이 퍼졌는데, AI로 합성된 가짜였습니다.

선수의 배경보다는 '금빛 점프'를 만들어낸 노력에 더 주목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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