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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은방 주인, 손님 금·현금 챙겨 잠적..."3천 돈 규모"

2026.02.20 오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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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주인이 고객들이 맡긴 금제품과 금괴 구매대금 등을 챙겨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을 챙겨 도주한 혐의로 서울 종로구에서 귀금속 상점을 운영하던 40대 A 씨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앞서 고객들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세공해달라며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사달라며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에게 피해를 당했다며 단체 채팅방에 모인 사람들은 30명이 넘는데 이들이 주장한 피해 금액은 금 3천여 돈 규모로 현재 시가로 26억 원이 넘습니다.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상점 CCTV 등을 토대로 A 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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