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 자락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차량 29대와 인력 111명 등이 투입돼 야간 진화 작업을 벌이면서 주불이 잡혔습니다.
밤 10시 반 기준 진화율은 95%로,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종로구는 혹시 모를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결과적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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