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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방산도시 공습..."미사일 공장 타격"

2026.02.22 오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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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랄 지역의 우드무르티야 공화국이 현지 시간 21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었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알렉산드르 브레찰로프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수장은 SNS에서 "공화국 내 시설 한 곳이 키이우 정권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며 시설이 손상되고 인명 피해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보건 당국은 이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성명에서 자국에서 생산한 장거리 순항미사일 플라밍고 미사일이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남부 보트킨스크의 탄도미사일 제조 공장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공장이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생산한다며 러시아 사마라주의 가스 처리 공장도 공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지 않은 채 지난 하루 동안 플라밍고 미사일 5기와 드론 172대 등 우크라이나군이 발사한 무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dpa,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이 공장이 이스칸데르, 오레시니크, 토폴M 등 러시아의 주력 미사일을 생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우크라이나가 국경에서 약 1천500㎞ 떨어진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을 타격할 능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날 공격은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이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오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4주년을 앞두고 일어났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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