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대 정치행사인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향후 5년간 새로운 투쟁전략이 담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가 이틀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21일) 진행된 당 대회 3일 차 회의에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가 전날에 이어 진행됐고, 새로운 투쟁전략과 부문별 목표,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 보고에 대표자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표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지난 8차 당 대회 땐 사업총화 보고가 끝나고 이틀 뒤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사업총화는 이번 당 대회 핵심 의제 가운데 하나로, 김 위원장은 보고에서 지난 5년간 국정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대내외 정책 방향을 제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