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강풍 때문에 김포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8시 50분쯤 제주공항을 출발해 양양공항으로 향한 파라타항공 WE6712편이 강풍으로 인한 현지 기상 악화로 김포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오전 9시 50분쯤 양양공항에 착륙을 시도했다 실패하고 20여 분 뒤 두 번째 착륙을 시도했지만 기체가 흔들려 착륙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기는 오전 10시 50분쯤 김포공항에 착륙했는데, 항공사 측은 승객들에게 양양공항으로 가는 교통편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양양공항에서 출발하거나 착륙할 예정이었던 또 다른 항공기 3편도 강풍의 영향으로 결항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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