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오늘(26일) 59,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이틀 연속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오늘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29% 오른 58,75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전 9시 5분쯤에는 59,332까지 올랐는데, 닛케이지수가 59,000선을 돌파한 것은 처음입니다.
교도통신은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한 데다 엔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며 주식시장에서 매수세가 우세했고 엔비디아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좋은 실적을 낸 것도 순풍으로 작용했다고 해석했습니다.
다만 닛케이지수가 개장 직후 급등했다가 시장이 과열됐다는 관측 등에 따라 이후 차츰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습니다.
닛케이지수가 60,000선을 돌파할지는 일본 정부의 성장 투자와 기업의 이익률 개선에 달렸다고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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