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당 대회를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과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당 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당 중앙 지도기관 성원들도 궁전을 함께 찾았다며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엄숙히 가다듬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당 대회에 참석한 대표자와 방청자들이 당 대회가 열린 장소인 4·25 문화회관을 배경으로 김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체 참가자들이 국가의 융성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당 대회가 제시한 중대한 정책적 과업들을 받들고 선봉적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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