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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급락' 여파...코스피 7일 만에 하락 전환

2026.02.27 오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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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급락하고 미국과 이란의 3차 핵협상이 성과 없이 종료되면서 코스피가 7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1.7% 내린 6,197로 출발해 외국인의 5조 원 넘는 순매도로 한때 2%까지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2%, 시총 2위 SK하이닉스는 4% 하락하는 등 약세인 반면 현대차와 조선, 방산, 원전 주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1% 내린 1,175로 출발했지만 기관의 순매수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6.4원 오른 1,432원으로 출발해 1,439원까지 상승하는 등 1,43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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