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콘텐츠산업조사] 따르면, 2024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전년보다 5.5% 늘어난 140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게임산업 수출이 전체 콘텐츠산업 수출의 60.4%에 달하는 131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음악산업 18억 달러, 방송과 영상산업이 12억 7천만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콘텐츠 산업 수출과 매출액의 성장에 따라 관련 산업 종사자도 3.4% 늘어난 68만8천여 명, 사업체 수도 2.4% 늘어난 12만8백여 개를 기록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콘텐츠산업이 꾸준히 성장하는 만큼,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을 자리를 잡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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