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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착수

2026.02.27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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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전직 매니저로부터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된 가수 MC몽 신동현 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달 신 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처방받은 의혹이 있다며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후 사건을 배당받은 대전 서부경찰서는 임 전 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신 씨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강남서에 사건을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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