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한동훈 전 대표의 광폭 행보를 바라보는 국민의힘 시선은 어떨까요.
[김석기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내가 한동훈이라면 조용히 백의종군하겠다….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서 12'42"~ 본인을 지지하는 지지자들한테 '국민의힘 후보를 많이 당선시켜야 나라를 지켜낼 수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는 제가 제명당할 땐 동조하다가 이제 와 당권파에 백의종군하라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수 망칠 땐 뭐했고 어떤 희생했냐고 맞받았는데요.
국민의힘에선 [한동훈 출마설]에도 견제구를 날리고 있습니다.
[유영하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대구를 되게 만만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민심도 차갑지만. 그 반면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민심도 되게 차갑습니다.]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이번에 재보궐 등판합니까?) 왜 굳이 배제하겠습니까. (중략) 제가 말씀드리는 방식으로 보수재건을 하겠다. ((대구 같이 간 의원들) 징계받겠던데요?)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코미디 같은 상황 아닙니까? 홍위병 동원해서 문화혁명 하는 것 같다. 그 홍위병들 면면을 한번 보십시오. 무소속으로 한덕수 옹립 시도 때 국민의힘 당적과 당직 가지고 무소속 한덕수를 적극 도왔던 사람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