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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주한 미국대사관 앞 이란 공격 규탄 집회

2026.03.02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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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가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비판했습니다.

노동자연대는 오늘(2일) 오후 미국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많은 이란인의 목숨을 빼앗고 중동을 더 큰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당장 공격을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이 시위에 나선 자국민을 학살했다며 이번 공격을 정당화했지만, 트럼프 또한 이민세관단속국 등을 동원해 자국민을 숨지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인의 자결권과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국의 패권과 이익을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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