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관세협상 후속 입법을 논의하는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오는 4일부터 활동을 재개합니다.
특위 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은 YTN에 여야 간사 간 합의에 따라 모레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 심사를 시작해 애초 목표대로 9일까진 법안을 처리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특위는 지난달 24일 입법공청회를 열었지만 민주당이 '사법 3법' 처리를 예고하면서 법안 상정과 소위구성 마무리가 불발됐고 이후 이어진 필리버스터로 회의를 열지 못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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