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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현지 공관 지원으로 중동 체류 한국인 대피 중"

2026.03.03 오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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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등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현지 공관의 도움으로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이미 몇 개 나라에서 현지 대사관 등 우리 공관의 지원 아래 대피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정확한 이동 경로나 대피 인원 등에 대해서는 대피 작전이 완료되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차관은 중동 지역 단기 체류 국민의 보호와 안전한 귀국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안을 유관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항공편이 끊긴 중동 지역의 우리 국민에 대한 수송 작전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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