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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육로로 인접국 대피

2026.03.03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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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가 육로를 이용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선기 기자!

이번에 이란에서 대피한 우리 국민이 몇 명이나 되는 겁니까?

[기자]
네, 외교부가 밝힌 인원은 23명입니다.

외교부는 이란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 23명이 현지 공관 도움을 받아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주이란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 2대를 나눠 타고 이란을 출발했는데요.

이동 거리가 길어 중간에 하루를 묵은 뒤 오늘 저녁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 모두 현재는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쳐서 이란을 벗어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은 주투르크메니스탄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를 갈아타고,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개별 일정에 따라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출국 예정이라는 게 외교부 설명입니다.

이란에는 우리 국민 60여 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번에 일부 대피가 이뤄지면서 현지에는 이제 50명 안팎만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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