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원 산지에 또 대설...봄꽃 대신 눈꽃 '활짝'

2026.03.06 오전 11:55
강원 산지 다시 겨울로…새하얀 눈 세상
강원 산지 대설주의보 해제…최대 10cm 많은 눈
봄눈, 산불 걱정 덜고 봄철 농사에 도움
AD
[앵커]
밤사이 강원 산지에 또다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봄인 줄 알았는데, 다시 한겨울 눈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홍성욱 기자!

[기자]
네, 강원도 화천 광덕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네, 어젯밤부터 내린 눈은 지금도 약하게 흩날리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이 하루 지났는데요.

봄인 줄 알았는데, 강원 산지는 이렇게 다시 한겨울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저도 옷장에 넣어 두었던 두꺼운 겨울 외투를 다시 꺼내 입었습니다.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 보여드리면요.

이렇게 나뭇가지 위에 두껍게 눈이 쌓였습니다.

봄꽃 대신 새하얀 눈꽃이 피어났습니다.

온통 새하얀 눈 세상입니다.

강원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봄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이곳 강원 화천 광덕산에 10cm가 넘는 눈이 왔고, 철원과 양구, 인제지역에도 5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사흘 만에 다시 눈이 내린 건데요.

이달 초 강원도 인제와 고성, 강릉 일대에 최대 60cm의 폭설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눈은 산불 걱정을 덜게 해주고, 봄철 농사에 도움이 되는 고마운 눈입니다.

다행히 밤사이 내린 눈은 폭설 피해를 걱정할 정도로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부 산간도로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로 변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 도로 운전하시는 분들은 감속운행하시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약하게 눈발이 흩날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눈이 모두 그친 뒤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화천 광덕산에서 YTN 홍성욱입니다.

영상기자 : 성도현
영상편집 : 이은경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4,93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8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