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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포르쉐 운전자 송치...연루 병원 수사 확대

2026.03.06 오후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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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약물에 취해 포르쉐를 몰다, 반포대교 아래로 추락한 3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수사는 이제 어느 병원이 얼마나, 이 피의자에게 약물을 제공했는지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혜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5일 저녁, 포르쉐 SUV 한 대가 반포대교를 달리다 난간을 들이받고 한강 둔치로 떨어졌습니다.

추락한 포르쉐는 다른 승용차를 덮쳐, 승용차 운전자가 병원에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포르쉐 운전자 30대 여성 A 씨는 약물을 투약하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A 씨 / 포르쉐 운전자 (구속영장 실질심사 당시) :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와 약물운전 혐의 모두 인정하시나요?) …. (프로포폴만 투약한 거 맞나요?) ….]

경찰은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위험운전 치상, 약물운전 등 모두 세 가지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선 프로포폴 약병과 다른 향정신성의약품, 일회용 주사기 등이 여럿 발견됐는데, 경찰은 우선 A 씨가 프로포폴만 투약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수사의 칼끝은 이제 약물을 내어준 곳들로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였던 A 씨와 업무상 관계를 맺어온 한 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약물을 제공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게 약물을 불법으로 내 준 다른 병원이 있는지와, 약물 투약의 공범이 있는지 여부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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