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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두려움' 벗어났지만...중동 남은 가족 '걱정'

2026.03.09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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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이 정부가 보낸 첫 전세기를 탑승하고 어젯밤 귀국했습니다.

연일 이어진 폭격 소리의 두려움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감돌았지만, 아직 중동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걱정도 남았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유 근 행 / 전세기 탑승자 : 처음에는 무서워서 (아들이) 같이 자자고, 너무 무섭다고 그랬었거든요. 정말 많이 요격하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드론 공격이 많았어요. 하늘을 막 흔드는 소리 그런 게 있으니까 사실 무서웠어요.]

[심 도 혁 / 탑승자 가족 : 일단 (엄마가) 살아서 돌아오길 무척 빌었고요. 그래도 이렇게 만나게 돼서 너무 좋고, 진짜 전세기 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 근 복 / 전세기 탑승자 : (아부다비 공항) 거기에 내리니까, 발권하는 과정에 공습경보가 하나 터지고, 공습경보가 세 번 발령이 돼 가지고 세 번 (대피)했다가 좀 딜레이 돼 가지고 타고 왔어요.]

[정 광 자 / 전세기 탑승자 : 아들하고 며느리는 못 오고 대사관에 있기 때문에…. 가슴 아프지 웬 전쟁이 이렇게 평화롭게 사는데 왜 전쟁이 일어나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김 유 리 / 전세기 탑승자 : 될 줄 몰랐는데, 어젯밤에 이제 (전세기가) 됐다고 연락을 주셔 가지고, 저희가 급하게 또 짐을 싸서 좀…. 이제 마음이 좀 이렇게 많이 왔다 갔다 했죠. 남편은 두고 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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