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종합특검, 합참의혹 '1호' 정조준...관계자 출국금지

2026.03.12 오전 06:39
2차 종합특검 '1호 사건'에 합참 내란 관여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관계자 6명 내란 혐의 입건
김명수,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부하 못 말린 책임
AD
[앵커]
2차 종합특별검사가 첫 인지 사건으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내란 가담 의혹을 정조준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들을 무더기 출국 금지했고, 앞으로 참고인 조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차 종합 특검이 '1호 사건'으로 합참 관계자들의 내란 관여 혐의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군 서열 1위였던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필두로, 정진팔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이승오 전 작전본부장과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까지 6명이 입건됐습니다.

[김지미 / 2차 종합특별검사보 : 합참 관계자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으로 입건, 출국금지 조치했고요. 조만간 참고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검은 김 전 의장에게는 다소 생소한 군 형법상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다수의 부하가 공동으로 죄를 저지르는 것을 알면서도 막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을 때 의율되는 혐의입니다.

합참의 내란 관여 의혹은 조은석 내란 특검에서도 이미 들여다봤지만,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해 수사 선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특검은 합참 의혹에 더해, 경찰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넘겨받은 20여 건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에서 수사했던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 김건희 씨의 대통령실 관저이전 개입 의혹도 다시 살필 계획입니다.

YTN 이준엽입니다.

영상기자 : 박재상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2,28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14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