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경량무기를 생산하는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현지지도에서, 신형 권총의 전투 성능을 파악하고 9차 당 대회에서 결정된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에 따른 새로운 생산공정을 추가하는 문제와 관련해 중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시찰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고, 김 위원장과 함께 공장에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 사격을 했습니다.
앞서 주애는 지난달 27일 김 위원장이 주요 간부들에게 소총을 선물하는 자리에 참석했는데, 북한 매체들은 당시에도 주애가 저격용 소총을 직접 사격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