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계신 사진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소에 참석한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SNS에 올린 사진인데요, 이렇게 가려놓긴 했지만,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됐습니다.
무슨 일 때문이었을까요? 함께 보시죠.
이 패션쇼 참석차 파리에 방문한 제니가 차량에서 내리자, 파파라치와 리셀러로 의심되는 이들이 제니와 그 일행을 따라다니며 촬영을 하고 사인을 요구합니다.
이에 제니는 작심한 듯 한 마디를 하는데요,
[제니 / 블랙핑크 멤버 : 제 개인 시간을 보내도 될까요? 이렇게 하는 게 저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입니다.]
평소 늘 밝은 모습을 보여왔던 터라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SNS에도 이런 사진을 게시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실제 제니의 소속사에서는 이렇게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며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K팝의 세계화에 가려져 있던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이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세계적 스타가 대중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이런 손가락 욕은 자제해도 좋지 않았을까요.
지금2뉴스였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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