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남자부 우리카드와 여자부 기업은행이 나란히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우리카드는 50점을 합작한 아라우조와 알리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힘겹게 이겼습니다.
3연승을 달린 5위 우리카드는 3위 한국전력을 승점 2점 차, 4위 KB손해보험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오는 17일 삼성화재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5위 IBK기업은행이 4위 GS칼텍스를 3 대 0으로 완파하고 승점 54점으로 동률을 이뤘습니다.
3위 흥국생명과 승점 차는 3점인 가운데, 기업은행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도로공사와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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