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 식목일에 해당하는 식수절을 기념해 러시아 파병 전사자 유족을 위해 평양에 조성한 '새별거리'에 나무를 심으며 보훈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식수절인 어제, 김 위원장이 주요 간부들과 새별거리 못가공원에서 나무를 심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흙더미를 옮기는 모습과 최선희 외무상과 김여정 총무부장 등 간부들이 한 데 모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행사에서 열사들의 고결한 정신이 이 땅에 소중히 깃들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애국의 기둥을 세우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