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진보 진영 단일화 추진과 관련해,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가 선거인단 1만 명을 조직적으로 모집해 특정 후보 지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예비후보 측은 오늘(16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는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한 심각한 위법 행위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처음부터 이런 문제점을 예상했기에 여론조사 100% 선출방식을 주장한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이런 잡음이 생기면 본선에 진출한 단일 후보도 당선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예비후보 측은 오는 19일까지 단일화를 추진하는 기구의 성의 있는 조치와 답변을 기대한다고도 말했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와 산하 지회는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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