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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반발..."공관위 결정 못 받아들여"

2026.03.16 오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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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공관위 결정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공관위가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고, 충북도민의 의사를 헌신짝처럼 내다 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특정인을 정해 놓고 면접을 진행하다니 기가 막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충북지사 공천 신청을 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외에 오는 17일까지 추가 후보 등록을 받은 뒤 조만간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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