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제(16일) 서울 소공동 화재 현장의 발화점으로 추정되는 곳 주변에서 화재 잔해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감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달에서 2달가량이 걸릴 전망입니다.
앞서 그제(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소공동에 있는 7층짜리 건물 3층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일본인 여성이 의식불명에 빠지는 등 중상자 3명을 포함해 외국인 10명이 다쳤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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