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하며 오체투지를 진행했습니다.
조계종 사노위는 오늘(17일) 서울 종로 조계사를 출발해 종각과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 주한 미국대사관 앞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미국은 전쟁을 멈추면 되는데 왜 우리나라에 군함 파견을 요청하느냐며 우리 정부도 이 같은 요구를 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복의 악순환을 끊어야 더 큰 참화를 막을 수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공습을 멈추고 이란도 맞대응을 그만두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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