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인천 지역 현직 구의원 1명과 시의회 및 구의회 공무원 11명, 여행사 직원 1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인천 지역 구의원 등은 지난 2023년부터 2년 동안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린 뒤 남는 돈을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식비 등 출장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빼돌린 금액은 총 3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관련 비위에 연루된 248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이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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