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365일 24시간 아동 돌봄이 필요하면 언제든 맡길 수 있는 2번째 공공 아이 돌봄시설을 북구에 개소합니다.
이번 울산 아이 돌봄 송정센터는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뒤 다음 달 30일부터 12살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지난 2024년 7월 남구에 개소한 울산 시립 아이 돌봄 센터가 지난해 6천7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수요가 증가해 추가로 문을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공 돌봄 수요 증가로 거점형 시립 아이 돌봄센터를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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