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절기 춘분인 모레부터는 내륙의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4월 상순의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서쪽 해상에서 확장한 온화한 성질의 고기압 영향으로 내일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내일 아침 기온은 1도로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 기온은 11도까지 올라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이후 절기 춘분인 모레는 서울 낮 기온이 14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따뜻해지겠고, 주말 이후에는 낮 기온이 15도를 웃돌며 이른 4월의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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