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가 불길을 뚫고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이 가능한 무인 소방로봇 '단비'를 현장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봇은 섭씨 800도에 달하는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분무 시스템과 특수 타이어를 장착했고, 카메라와 레이더 등을 활용해 짙은 연기 속에서도 발화 지점과 구조 대상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은 시속 50㎞로 달릴 수 있고 방수 거리는 50m 이상이며, 한 번 충전하면 5시간 동안 운용할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무인 로봇 '단비'를 충남 아산에 있는 119특수대응단에 배치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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