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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위기 때야말로 자본시장 개혁...새로운 출발"

2026.03.18 오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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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때문에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모든 일에 양면이 있듯 지금도 주가를 다지는 계기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이 저평가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수십 년 동안 이어졌지만, 우리가 하기에 따라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자본시장 개혁 방안 가운데 하나로, 코스닥 시장을 성숙한 혁신 기업과 성장 중인 기업으로 나누는 '2부 리그'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한 방송인 장동민 씨는 개미들은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며, 정부 차원에서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은 큰 돌 몇 개를 골라냈고, 중간 돌과 자갈도 골라내야 옥토가 된다며, 사소한 문제들을 많이 바꾸면 거대한 개혁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박용진 규제합리화부위원장에게 왜 오늘 주식을 팔면 모레 돈을 주느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소개하며, 왜 그래야 하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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