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6만 인파' BTS 공연 사흘 앞...경찰, 현장 점검

2026.03.18 오후 07:06
BTS 공연 사흘 앞두고 광화문 광장 준비 한창
기대감 속 안전한 공연 바라는 목소리도
박정보 서울청장, 현장 찾아 막바지 점검
AD
[앵커]
사흘 앞으로 다가온 그룹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현장엔 많은 시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도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네, 서울 광화문 광장입니다.

[앵커]
뒤로 무대 준비가 한창인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궂은 날씨지만,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완전체 공연을 사흘 앞두고 광장에서는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곳곳에 공연 홍보 포스터가 붙었고, 환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공연 당일엔 광화문 일대에 2002년 월드컵 당시를 뛰어넘는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변에서는 기대감과 함께 공연이 안전하게 잘 치러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조 혜 원 / 서울 관철동 : 엄청 설레죠. 일단 무대 규모가 엄청난 것 같고요. 여기 전광판도 많아서 그날 현장 분위기가 더 간접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좀 더 설레는 것 같습니다.]

[김 현 정·김 경 미 / 서울 대신동]

차가 다니는 길이나 일반 시민들이 이동하는 동선이 있을 텐데 그게 얼마큼 이렇게 통제가 되고, 또 얼마큼 열리는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

[앵커]
그런 만큼 경찰도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대비에 나섰죠.

[기자]
공연을 사흘 앞두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경찰은 공연 전날인 금요일 밤 9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세종대로를 통제하고 제한 구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지정된 출입구 31곳으로만 행사장을 드나들 수 있게 하고, 인파 밀집도에 따라 권역을 나눠 관리할 방침입니다.

오늘 현장 점검에서는 지상 8m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공 관측차가 배치됐는데, 이를 이용해 제곱미터당 2명 이상 인파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설명입니다.

흉기 반입을 막기 위해 공연장 출입구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되고, 경찰에 등록된 총기도 공연 전날 밤 9시부터 출고가 금지됩니다.

행사 당일에는 기동대 72개 부대와 특공대 85명 등 인력 6천5백여 명이 동원되고, 사복 경찰관들도 투입돼 암표 단속을 실시합니다.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대비해 홍대와 이태원 등에 미리 경력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강보경
영상편집 : 김수영

YTN 최승훈 (kimdaege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9,01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35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