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옥임 "이정현, 눈과 귀 닫고 돌쇠처럼 앞만 보고 전진...공천이 곧 당선 아냐"

2026.03.18 오후 08:15
이미지 확대 보기
정옥임 "이정현, 눈과 귀 닫고 돌쇠처럼 앞만 보고 전진...공천이 곧 당선 아냐"
AD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3월 18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서정욱 변호사, 정옥임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서정욱>
- 충북 공천 상황 이해 안가, 이정현 잘못하고 있어
- 이진숙 대구시장 아닌 보궐 갔어야...한동훈 자객공천이 맞아
- 주한연대 시 김부겸에 대구시장, 韓 수성갑 당선 가능성
- 주한연대? 주호영 조직, 한동훈에 줄 것...당권파 입장에서 최악의 결과

<배종찬>
- 공천에는 원칙 있어야...이정현의 야상 공천 맹점 드러나
- 단수공천 받은 분들? 특징 보면 친박으로 분류
- 주호영 무소속? 4월30일 이전에 사직서 던질 것

<정옥임>
- 이정현, 돌쇠처럼 앞만 보고 전진...공천이 당선 아냐, 눈 감고 귀 닫고 있어
- 한동훈 당선이 최악? 장동혁 중심 인식 구조 여전해
- 대구 민심? 보수 제대로 살아남기 바라며 한번은 혼내준다 생각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국민의힘 공천 문제 심상치가 않습니다. 김영환 지사 컷오프 했고 그다음에 김수민 전 의원 충북 부지사도 했죠. 김수민 의원이 갑자기 공천 신청을 또 하고 이 상황에서 충주맨을 키운 걸로 유명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예비후보 사퇴까지 했습니다. 탈당까지 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건 정확히 확인이 안 되는데 이 충북 상황 어떻게 보고 있는지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 김영환 지사 컷오프까지는 공간에 권한이 있다 이렇게 봐요. 예를 들어 사법 리스크도 있고 그에 지지율이나 봐서 그런데 그다음에 원칙이 무너져 버린 거예요. 이거 빼고도 3명의 훌륭한 분들이 있는데 추가 공모를 하면서 김수민 정무부지사 있잖아요. 옛날에 그 비례 의원 했죠. 여기에 추가 공모하고 이 근거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오세훈 시장 하면서 원칙이 무너지면서 서울은 오세훈 시장이 워낙 거물급이고 현역 4선이잖아요. 그래서 세 번 원칙이 무너진 거거든요. 김수민은 저 같은 사람이 알긴 알지만 현역도 아니고 이렇게 재공모를 하면서 혹시 밀어주는 거 아니야? 이러면서 조길형 이분들이 중단하고 사퇴하고요. 그다음에 윤희근 청장도 중단하고 있고 윤갑근 변호사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거는 우리 공관위가 완전히 원칙과 기준을 저버렸다. 이렇게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김준우 : 그러면 경선을 해야 된다고 김수민 전 의원도 일단 페이스북에 밝혔습니다. 변호사님 말씀은 김수민 공천 신청 자체도 안 받아주는 걸로 해서 해야 된다 아니면 김수민까지 포함해서 경선을 해야 된다?

○ 서정욱 : 지금이야 포함해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제 말은 이 원칙을 어기고 왜 지원해라고 하느냐 말이에요. 만약에 김수민 후보가 되더라도 충북 도민들한테 뭘 합니까? 별로 의지도 없고 정책도 없고 하겠다는 생각도 없는 사람을 억지로 떠밀어서 공천 줬다 이렇게 본선 경쟁이 생길까요? 아주 잘못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배종찬 : 결국 공천은 원칙이 있어야 되거든요. 기준이 있어야 되거든요. 공천은 탈도 많고 말도 많을 수밖에 없어요. 그걸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키워야 되는데 충북을 한번 보세요. 만약에 조길형 충주시장입니다. 충주가 어떠냐 하면 청주와 충주의 두 축이거든요. 그런데 이 조길형 시장이 김선태 이른바 충주맨이잖아요. 이걸 키워내서 홍보의 역할을 극대화했던 것이 바로 충주시인데 이 사람이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가 보세요. 충북지사 선거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왕좌왕 좌왕우왕하는 건데 야상 공천의 야상 점퍼 공천의 맹점이죠. 야상은 복학생이 입으면 돼요. 그런데 지금부터 수민 수민이 되잖아요. 아니 수민 뭐야 서울에 박수민 아니야 이랬는데 갑자기 김수민이 터진 거예요. 김수민 전 의원이고 전 지사죠. 왜냐하면 그럼 뭐지 그럼 충북은 연장이 되는 거고 또 부산이나 이런 데는 연장이 안 되는 거고 서울은 오세훈 시장 기다렸고 그 원칙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정옥임 전 의원께서 다른 방송에서 하면서 아 정말 핵심을 찌르는구나 이러다 보니까 어떤 이야기가 나오냐 하면 단수 공천된 사람들의 특징은 다 친박 아니냐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친박계로 분류가 되거든요.

◇ 김준우 : 그렇죠

■ 배종찬 : 이거 뭐지?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되면 경쟁력이 안 생겨요. 충성충성충성 이정현입니다. 이럴 게 아니라 이럴 때 원칙과 기준을 잡는 게 중요한 거죠.

□ 정옥임 : 그런데 이 공천을 보면 이정현 마음대로인지 아니면 밖에서 얘기하는 대로 그 뒤에 고성국이라는 사람이 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건지 단수공천을 왜 윤석열이 아니고 친박이라고 했냐면 유정복 인천시장 같은 경우는 그 윤석열 체제와 그 윤어게인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을 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수공천이 됐더라고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여성 신인 강조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여성, 신인 하면서 자기가 생각할 때 이런 사람이 적절하다고 그러면은 거의 그냥 돌쇠처럼 무소의 뿔처럼 옆도 안 보고 그냥 전진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들의 원칙은 이정현 마음대로 내지는 사람들이 얘기하던 고성국 마음대로인지는 모르겠는데 한 가지 놓치고 있는 게 뭐냐 하면요. 공천이 당선이 아니잖아요. 상대 당의 후보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 생각은 아예 그냥 눈 감고 귀 막고 있어요. 전략이 없다는 거예요. 내 생각대로 그래서 이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갑자기 이 지역에서 느닷없이 다시 그 뭐라 그래 그걸 추가 신청을 받는다든지 또 어떤 지역에서는 단수 공천한다고 그러면서 컷오프를 시켰다가 또 난리를 치고 뭐라 그랬지 무슨 망나니 춤춘다고 그랬죠?

■ 배종찬 : 망나니 칼춤이라고

□ 정옥임 : 그랬더니 그다음에 또 경선을 시킨다고 하질 않나. 그러니깐 원칙 유일한 원칙은 무원칙 무원칙 그거 하나에요.

◇ 김준우 : 일단 부산이 굉장히 큰 문제였는데 일단 부산은 정리가 됐잖아요. 경선을 하는 걸로 그런데 정리가 안 돼 보이는 건 됩니다. 중진 페널티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뜻을 굽히지 않는 것처럼 알려져 있어요. 컷오프까지는 아니더라도 대구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서정욱 : 제 개인적인 생각은요. 원래 이진숙 위원장이 보궐로 가기를 원했어요. 그분은 그게 맞고 행정 경험이나 그리고 이진숙 위원장이 보궐로 가고 그다음에 주호영, 추경호, 윤재옥 이런 분들이 경선해서 하는 게 맞아요. 무리하게 3선 이상 다 컷오프 한다고 하니 그러면 반발이 안 나올 수가 없잖아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잘못했다 보고 있고요. 실제 이렇게 가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가면요.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으로 무조건 나옵니다. 2016년에도 무소속 나와서 됐어요. 그분이 안 나올 분이 아니에요. 제가 영남대 교수 할 때부터 알아요. 그분이 영남대 출신이거든요. 무조건 나옵니다 100%.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한동훈하고 무소속 연대를 합니다. 그러면 이 수성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국회에 출마를 해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 한동훈을 이길 사람이 안 보여요. 그리고 주호영 나오면 김부겸이 됩니다. 이진숙 김부겸 하고 주호영하고 붙으면 보수표가 분열되죠. 김부겸은 40%는 나오거든요. 그러면 완전히 대구 선거는 민주당에 대구시장 헌납하고 수성갑에 한동훈 당선 되고 그러면 최악의 결과가 주류로서는 당권파로서는 최악의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이대로 가면 안 된다고 봐요. 빨리 다 경선 기회를 주는 게 맞아요. 오늘 대구 매일신문의 사설도 전원한테 기회를 주는 게 맞다. 왜 컷오프를 이렇게 함부로 남발하면 안 된다는 거에요.

◇ 김준우 : 컷오프를 안 하고 페널티로 감산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잖아요.

○ 서정욱 : 안 그래도 여론조사도 이진숙 위원장이 여성이라 아주 높은데 페널티까지 주면 그냥 이진숙 주는 거랑 똑같잖아요. 그것도 말이 안 되죠. 그 말이 안 되고 그냥 경선해야 됩니다.

□ 정옥임 : 정권을 준다고 그랬다 해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지역마다 이렇게 전혀 다른 기준을 들이대면서 그러다 보니까 망나니 소리가 나오고 칼춤 소리가 나오는데 서정욱 변호사가 그 얘기했잖아요. 김부겸 전 의원이 나올 것 같다라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국민의힘으로서는 대구를 수성해야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럼 대구를 수성할 거면 솔직히 그 후보들 다 마음에 안 들어요. 개인 생각이지만요. 그러면 그냥 경선 시켜가지고 경쟁력 있는 사람하고 그리고 만약에 주호영 의원이 거기서 경쟁력이 제일 많으면 수성을 한동훈을 주면 TK와 PK에서 나름대로 한동훈에 대한 지지라든지 분위기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왜 다 망치는 거예요? 한동훈은 자기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그랬는데 다 망친다라는 게 소위 그 기득권 세력의 입장에서 그런 거예요. 제가 볼 때 보수 정당에 한 석이라도 더 가져와서 다시 국민의힘으로 그게 덧셈이 되면 그게 좋은 거지 왜 최악이에요? 그게 기본적으로 장동혁 중심의 인식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거죠.

◇ 김준우 : 그렇군요. 그런 상황인데도 한동훈 대표한테 가능성이 있나요?

○ 서정욱 : 그 이진숙 위원장이 보궐선거 나오고 그다음에 그 나머지 분들이 나오면 하나 비잖아요. 그때 한동훈 전 대표 나오면 자객으로 이진숙을 생각했던 거예요. 이진숙 위원장이 이렇게 됐으니 제가 보기에 한동훈을 잡을 만한 뚜렷한 자객이 안 보인다 이 말이에요. 네임드가 없다. 거기다가 주호영 의원이 6선하면서 조직 기반이 무소속으로 당선된 지역 아닙니까? 그 조직을 다 이렇게 한동훈 쪽으로 줄 거라고요. 그러면서 공천이 불공정했다 이렇게 여론이 형성돼 버리면 한동훈 쪽으로 몰릴 수가 있는 거고 김부겸 쪽으로 갈 수가 있는 거예요. 이진숙 위원장을 위해서도 공천이 깨끗하고 지극히 공정하고 깨끗해야 힘을 받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 편법으로 후보가 됐다 이러면 이 대구 민심이 폭발할 수가 있는 거예요. 상황이 많이 변했죠. 그래서 제가 걱정하는 거예요. 그런데 한동훈은 최악이라는 건 당권파 입장에서 최악의 결과가 늘 수 있다 이 말이죠.

■ 배종찬 :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수성 출마 시나리오는 주호영 의원이 만에 하나라도 경선의 공천 과정에 불만을 품고 무소속으로 나가버리게 되면 오히려 다른 국민의힘 후보나 또 국민의힘 후보로 나가게 되는 경우에는 4월 30일 이후에 출마를 하면 이번에 보궐 선거가 없어요. 그런데 오히려 무소속으로 분노해서 나가는 상황이 되면 4월 30일 전에 사직서를 던져버리겠죠. 그럼 그 자리를 오히려 이 앵그리버드 현상 지점에서 한동훈 전 대표는 최동원 선수의 유니폼을 이만수 선수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면서

◇ 김준우 : 최동원 선수 삼성에서 쪘습니다. 보복 트레이드 당해서 삼성 갔었습니다.

■ 배종찬 : 이러면서 나갈 가능성이

◇ 김준우 : 아 그렇군요.

□ 정옥임 : 만약에 주호영 선수가 무소속으로 뛰면서 한동훈하고 연대를 하잖아요? 주호영 표도 상당히 만만치 않을 거예요. 단지 김부겸 전 총리가 거기 등장한다 그래서 그냥 내주지는 않을 거예요. 대구 시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간파한다면 보수가 제대로 살아남기를 바라는 건데 한 번은 혼내줘야겠다라는 그런 분노도 같이 있는 거거든요.

○ 서정욱 : 경선을 안 붙이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게 컷오프라는 거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아니 부산도 제일 강력하게 비판했지만 아니 박형준 시장이 뭔 잘못이 있다고 컷오프를 해서 주진우를 그냥 주면 이건 주진우 의원을 죽이는 거예요. 경선 과정을 통해서 후보가 더 단단해지고 컨벤션 효과가 있잖아요. 잘못된 결정했다가 비난 여론 때문에 번복했잖아요. 그런데 대구도 실제로 유영하까지 4명을 다 컷오프하고 이진숙 붙인다? 말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 김준우 : 네. 양평에 거주하고 있는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의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대구시 민주당 위원장 허소 위원장이 지역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상황이니까 거의 90%겠죠. 김부겸 총리 나이도 있고 총리까지 지냈기 때문에 늘 정치인들 그런 표현을 쓰거든요. 한 발 남아 있다. 나에게 이 한 발을 말하자면 쏜 건데 김부겸 총리 이 도전 어떻게 보세요?

□ 정옥임 : 그렇게 대구에서 그 인식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구 시민 원래 대구 출신이었죠.

◇ 김준우 : 경북고 출신이고


□ 정옥임 :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김부겸 당시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승리할 때 보면 대구 시민들이 보수 정당한테 회초리를 들어야 되겠다 할 때는 김부겸이 당선이 되더라도

◇ 김준우 : 그렇죠 한 번 됐었죠

□ 정옥임 : 그렇기 때문에 정신 차려야 될 때인데 어떻게 보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공관위원장이 유연하면서 원칙을 지켜야 되는데 공관위원장 혼자만 흔들림 없이 나간다라는 명분 하에 굉장히 흐트러지고 있죠.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9,01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35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