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실험실 건물 3층에서 질산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8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목 통증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질산 용액을 폐기하다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소방당국은 질산을 수거하고 내부 환기 등을 거쳐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상황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